고등부 김은민 자매 세례 소식입니다.
2월 23일 고등부 김은민 자매 세례 소식입니다. 은민이는 처음부터 세례를 받고 제자가 되고 싶어 준비된 아이였습니다. 매번 예수님에 대해 배우는 것을 잘 받아들이고 성경도 성실히 읽어왔습니다. 한참 바쁘고 여유가 없는 […]
2월 23일 고등부 김은민 자매 세례 소식입니다. 은민이는 처음부터 세례를 받고 제자가 되고 싶어 준비된 아이였습니다. 매번 예수님에 대해 배우는 것을 잘 받아들이고 성경도 성실히 읽어왔습니다. 한참 바쁘고 여유가 없는 […]
이번 요들 캠프는 신입생 친구들과 함께했기에 더 특별한 시간이었다. 회사 출근으로 인해 첫째 날 늦은 저녁에 참석하게 되었다. 도착하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형제, 자매를 보니 힘들었던 하루는 그새 잊어버리고 기쁨으로
1월 126일 요들(청년부) 김한나 김예나 자매 세례 소식입니다. 한나와 자매들과 함께했던 성경공부를 생각하면 ‘선물’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함께 했던 자매들은 마치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 주신 퍼즐처럼 한 명 한 명의 장점이
요들(청년부) 김한나 김예나 자매 세례 소식입니다. 더 읽기"
사는 것이 그리스도 삶은 ________ 이다. 죽음은 _______ 이다. 빌립보서 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희망은, 내가 아무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온전히 담대해져서, 살든지 죽든지, 전과 같이 지금도, 내 몸에서
2025년 겨울 틴 수련회를 마치며 이번 겨울 틴 수련회의 시작은 대부분의 수련회와 마찬가지로 긴장과 어색함으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서먹서먹했던 아이들이 빠르게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짧은 1박 2일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감사의 이유 시편 136:1-9, 25-26 KLB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2] 신들의 신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3] 주들의 주이신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지난 1월 12일 요들(청년부) 정혜은 자매 세례 소식입니다. https://youtu.be/kQZykL86I2o?si=HGOS2RT5buVUWj-R 오랜만에 성경공부를 하면서, 공부하는 혜은이의 제자 삶에 대한 기대와 예수님의 제자로서 새로운 삶에 대한 두려움을 보며 25년 전의 나를 떠올렸습니다. 예전에는
요들(청년부) 정혜은 자매 세례 소식입니다. 더 읽기"
2024년 하일라이트 | 송구영신예배 2024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돌아보며 감사드립니다. 대가족워크샵으로 시작하여 틴캠프, 인도자 수련회, 크로스오버 미슐랭, 문구선 자매 세례, 진승우 형제 캠퍼스 세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