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1부 예배에 문구선 자매님 세례와 2부 크로스오버 예배에 대학생인 진승우 형제의 세례 소식이 있었습니다.
세례를 인도하신 하나님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다가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서 28:18-20